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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7년 4월 8일 창립 30주년 회장 이충호
날짜 : 2020.04.03 작성자 : 전희자   |   조회 : 2107
창립 30주년 맞은 ‘사랑터’ 이명우 신임 이사장 취임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사단법인 사랑터 창립 30주년 기념 총회가 열린 지난 7일 이명우(오른쪽) 신임 이사장과
이충호(왼쪽) 신임 회장이 위촉장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터는 지난 1987년 1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을 전달하고 청소년의 사회봉사 의식을 함양시켜 밝고 살기 좋은 사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봉사단체다. 올해로 30년을 맞은 사랑터는 매달 정신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중증 장애인 시설과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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