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1996. 6. 3 [차 한잔 나누며] “나를 기다리는 눈빛 외면 못해… 봉사가 천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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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6.07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568 |
“주변의 불쌍한 사람에게 보다 큰 사랑을 베풀기 위해 1년 앞당겨 명예 퇴직을 했다. 직업 공무원은 생계의 수단이었다면 봉사는 나의 천직이다.”
봉사단체 사랑터를 이끌고 있는 전직 경찰관 이명우씨가 3일 서울 을지로 3가 사무실에서 “봉사는 측은지심의 시작”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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